위풍당당 젤리의 하우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맛집이 아닌 좋은 공연, 기대가 되는 공연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평소, 연극 보단 영화에 관심이 많은지라 영화를 보려고 개봉작을 찾다가 우연히 연극 홍보물을 봤어요~~ 연극 악우라는 포스터를 봤는데 강한 인식을 남겨줘서 웹사이트에 악우를 쳐봤는데 딱~~~~~하고 나오니 예매하기도 쉽더라구용! 공연 날짜는 10월 16일 부터 20일 까지인데 평일은 4시 주말은 4:30분 7:30분 나뉘더라구요??!! 시간대가 널널 하니깐 혜화에서 데이트도 하고~~~ 연극도 보고~~~~ 혜화 분위기 좋은 곳에서 술도 한 잔 마셔야 겠습니다. 연극 팜플렛 느낌있네요~~~ 배우분들도 잘생기고 이쁘시네요~~~ 시놉시스도 뭔가 스릴러? 뭔가 궁금..
“ 오늘은 삼겹살 파티하는날 “ 네 안녕하세요 젤리 파파 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라기 보단 이제 더워지고 있다는걸 느껴버립니다!! 낮에 젤리 산책을 나갔는데 와우 정말 땀이 한 바가지 쏟으면서 산책을 나갔네요.. (나이를 먹은건가??) 엣헴 무튼 오늘 땀도 많이 흘렸겠다~ 운동도 많이 했겠다~ 젤리도 기분이 좋았겠다 >< ㅎㅎ 기념적인 일인 것 같아서 몸에 기름칠좀 해볼까해서 고기를 먹으로 나갔습니다. .... ...하....지..이...만... 하.. 주위에 문 연곳이 안보이더라구요... 차를 타고 가기에는 너무 귀찮아서 하핳 정말 없나?? 하면서 찾아보다가 두두두둥!!!! 오늘은..삼겹살 파티하는날??? 체인점인가 아닌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데.. 그런데 뭐야 간판 이름이...
여러분들 모두 젤~~~~~~하!!! 반갑습니다 젤리파파에요! 오늘은 젤리 산책을 안가는 대신 사회성도 길러주고 친구들도 만들어주고 싶어서 펫카페를 갈겁니다!! 예전에 한번 야외 펫 카페를 갔었는데 그때 젤리가 신나게 뛰어 놀더라구요!! 하지만 밖에 비가 와서 실내에서 놀게 해주려고 해욤! 저희 집 근처엔 펫 카페가 없어서 젤리마마랑 한참을 찾았네유~ 그러다가 눈에 딱 인상을 남겨주는 응답하라 멍멍이들을 봤어요!! 이름부터 귀여워서 바로 네비게이션을 찍고 갔습니다!! 비가 온 관계상 외부 사진을 못찍었네용... 호다다닥 도착을 했는데 주차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조금 많이 불편하긴 했습니다! 다음에는 택시를 타고 와야겠어요 ㅜㅅㅜ 그렇게 도착한 응답하라 멍멍이들!!!! 젤리마마와 젤리의 입장료를 내고 ..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젤~~~하! 날씨가 너무 좋네요! 이제 꽁꽁 안싸매고 반팔만 입고 젤리 산책을 나갈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물론 맛집도...헷) 다름이 아니라 같이 일하고 있는 중국인 선배가 중국음식 먹어본적 있냐고 물었는데 제가 중국집에서 시켜 먹은 짜장면 밖에 없다고 하자 걸걸 웃으시면서 애인이랑 같이 먹으로 가자고 식당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용 마라탕이랑 마라샹궈를 추천해주셨는데 마라샹궈가 뭐지하고 조용히 네이버에 서칭을 했습니다 큨... 마라샹궈란?? 매운 양념에 고른 재료들을 볶아서 내어주는 중국의 사천 요리이다 마라는 맵고 얼얼한 맛을 내는 중국 사천 지역의 대표적인 향신료이다. 마라샹궈는 중국 사천지방의 대표적인 요리로, 사천지역의 음식들은 사천지역이 바다와 멀어 기온차이가 심하..
여러분 모두 젤~~~~하!!! 요즘 날씨가 계속 흐리고 비도 오고 하다가 이제는 햇빛도 쨍쨍하고 덥네요~! 날씨 때문인지 아니면 몸이 요즘 허해서 그런지 담백하고 깔끔한 음식이 땡기더라구욧! 그래서 젤리마마랑 메뉴를 고민을 해본 결과... 오늘은 육회다..(크크) 바로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출발했습니다>< 집 근처에 육회집이 많지만 유독 눈에 띄는집을 발견했슴니당 이름하여 육회지존! 두둥-탁! 크흐 육회도 세일하고 좋네요 캬캬캬캬 가게로 들어가 배고픈 배를 부여잡고 메뉴판을 봤는데요 세트메뉴도 많고 메뉴가 다양하네요!! 저희는 배가 너무너무 고파서 육회 + 짜글이 세트를 시켰습니다 지금가면 육회를 1만 2천 9백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으니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젤~~~~~~하!!!!!!! 젤리 파파입니당! 세차 한지 얼마 안됐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하하핳... 날씨를 보고 할걸 그랬어욥.. 큨.... (절레절레) 비도 오고 때마침 쉬는 날이라 어떤걸 먹어야 내 마음이 힐링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도중! 기름기 있는 음식이 너무 땡기더라 구욧!! 젤리 마마랑 같이 고민 하던 중 결정난건 바로 삼겹살이였습니다! 하지만 일반 프랜차이즈 고깃집 보다 숨은 맛집을 찾고 싶었습니당 그렇게 서로 서칭을 하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바로바로 ‘부잣집’이라는 식당이였습니다!! 바로 젤리 마마를 태우고 출발해봅시다~! 가는 길이 일반 도심지에서 벗어난 길이라 차도 몇대 안다니고 드라이브 하기 딱 좋은 길이네요! (날씨만 좋았으면...쓰..
여러분 모두 젤~~~~하!!! 낮에 볼일을 보고 갑자기!!! 배꼽시계가 알람을 울리더라구욧... (하... 정말 알람끄고 싶다ㅜㅅㅜ) 편의점에서 때울까 하다가 간만에 사치가 부리고 싶어 거리를 둘러봤는데 시선이 꽂힌곳이 히라가나로 적힌 간판과 규카츠가 눈에 띄더라구욥!! 저도 모르게 아무 생각없이 걸어갔습니다..헷😀 일단 가장 뷰 좋은곳으로 살포시 착석~ 메뉴판을 보고 아무런 고민 없이 바로 규카츠를 시켰습니다!! 규카츠는 1인분에 1만2천원 입니다! 그렇게 규카츠를 기다리는 동안 저도 모르게 다시 뷰를 찰칵 하핳 반찬을 안먹어도 밥을 두공기는 뚞딲 할수있는 뷰네욤...❤️ 사진을 찍는 동안 규카츠가 빠르게 셋팅 됬습니다 후리리릭~~~! 어머낫 세상에 너무 맛있게 생겼잖아~..